작성일 댓글 남기기

[공유-브런치] 회사야담 – 32. 모든 직원의 퇴사

https://brunch.co.kr/@sine/170

이 말이 있다.
임원은 직원일까? 회사일까?

정답은 '회사'이다.
위의 브런치 내용을 보면, 대표의 측근인 임원들은 다 회사를 위하며,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챙겼다.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 모두 그리하였고, 아마도 앞으로도 어디를 가더라도 그런 회사가 대다수 있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