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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브런치] 일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매거진) 만년 막내의 회사생활

회사에서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사람, 그리고 일을 못하는 사람.

이중 일을 못하는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1) 제대로 듣지 않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으며 모호한 말을 자주 사용한다.

2) 일에 끌려다닌다.
일은 진행하는데 성과가 없고, 힘들기만 하다.

3) 회의 시간에 말이 없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뒤늦게 이야기를 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4) 불평, 불만이 많고 늘 남 탓을 한다.
대안 없는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여 감정 소모를 일으킨다.

5) 성과(수치)가 아닌 본인의 노력을 강조한다.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잘’ 처리했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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