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년 9월 10일2022년 9월 10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30대에서도 많아지는 고독사 막막하고 너무 외롭게 가셨을 것이라 생각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휴..너무 슬프네요.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생, 뭔가 주변과 좀 더 많이 교류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예 모든 것을 놓게 되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아프면 인생이라지만, 고통이고, 아픈건 아픈겁니다. 울때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