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년 11월 13일2019년 11월 13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감동] 아들방 청소해 주는 엄마 사랑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사람에게 따듯한 온기를 남기네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84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