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3월 23일2020년 3월 23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관용 사람들은 서투른 타인에게 대체로 관대하지만, 서투름이 너그럽게 용인되는 데는 언제나 한계가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박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