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남기기

무능력과 무책임

무능력한 사람은 의지가 없으며, 일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유능하다 ‘착각’하는 경우는 위험하며,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좋다’라 듣게 되면 최악이다.
책임지지 않는 결정권자는 모두에게 민폐를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