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8월 23일2020년 8월 24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20.08.23.Diary 아직도 그대 잔상이 아른거리네요. 내가 뭐라고..더이상 곁에 있어 줄 수도 없는 사람인걸.. 내가 잘못해서 떠난 그대가 다시 날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까요.. 아직 나는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았네요. 한번쯤은 돌아봐줬으면, 다시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심장이 아픈 오늘 8월 23일.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네트워크관리사2급 오답노트 //CBT 참고다음 글: [추천 명곡] 이적 – 당연한 것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