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대 잔상이 아른거리네요.
내가 뭐라고..더이상 곁에 있어 줄 수도 없는 사람인걸..
내가 잘못해서 떠난 그대가 다시 날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까요..
아직 나는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았네요.
한번쯤은 돌아봐줬으면, 다시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심장이 아픈 오늘 8월 23일.
아직도 그대 잔상이 아른거리네요.
내가 뭐라고..더이상 곁에 있어 줄 수도 없는 사람인걸..
내가 잘못해서 떠난 그대가 다시 날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까요..
아직 나는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았네요.
한번쯤은 돌아봐줬으면, 다시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심장이 아픈 오늘 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