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7월 7일2020년 7월 7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길 남이 나의 길을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걸어가는 것이다. 때때로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걸어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마지막에 마지막 걸어가야 하는 길은 나 혼자 가야 한다. 길을 걸어가자.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이 길을 걸어가자.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네트워크] 보안적합성다음 글: Juniper Router 설정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