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남기기

남이 나의 길을 걸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걸어가는 것이다.

때때로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걸어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마지막에 마지막 걸어가야 하는 길은 나 혼자 가야 한다.

길을 걸어가자.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이 길을 걸어가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