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3월 23일2020년 3월 23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내가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괜히 아는 척 하지 말아라. 내가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물어보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라. -20.03.23일 어느날-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시스코 중기사이버보안보고서 2017~2019다음 글: 관용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