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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책과 글을 읽으며 세상을 넘나든다.

어느날은 프랑스를 어느날은 벨기에를 다니며,

나의 정신은 넓은 바다속을 둥둥 떠다닌다.

오늘도 난 아름다운 글자와 문장 속에 풍덩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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