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sine/170
이 말이 있다. 임원은 직원일까? 회사일까? 정답은 '회사'이다. 위의 브런치 내용을 보면, 대표의 측근인 임원들은 다 회사를 위하며,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챙겼다.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 모두 그리하였고, 아마도 앞으로도 어디를 가더라도 그런 회사가 대다수 있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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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있다. 임원은 직원일까? 회사일까? 정답은 '회사'이다. 위의 브런치 내용을 보면, 대표의 측근인 임원들은 다 회사를 위하며,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챙겼다.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 모두 그리하였고, 아마도 앞으로도 어디를 가더라도 그런 회사가 대다수 있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