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공유 글입니다. --------------본문 내용 발췌 ---------------- 유능한 직원을 가르는 두 가지, '질문을 받는 태도'와 '질문을 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건 안돼.'는 꼰대의 언어이고, '내가 해봤으니 이해한다.'는 유능한 직원의 언어이다. ===> 이건 동의하기 좀 힘든게, 말투가 그럴 수 있음. 가르는 명확한 방법은 아래 3가지 참고 1. 모두가 다 아는 공개된 정보를 확인도 안하고 질문부터 하는 사람 2. 내가 알아보고 실행해봤는데, 안되는 부분을 질문하는 사람 3. 남들이 시도하지 않아서 매뉴얼이 없는 것 같아서 그것이 가능한지 알아봐달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