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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브런치] 유능한 직원이 되는 아주 사소한 방법

브런치 공유 글입니다.

--------------본문 내용 발췌 ----------------

유능한 직원을 가르는 두 가지, '질문을 받는 태도'와 '질문을 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건 안돼.'는 꼰대의 언어이고,
'내가 해봤으니 이해한다.'는 유능한 직원의 언어이다.
===> 이건 동의하기 좀 힘든게, 말투가 그럴 수 있음. 가르는 명확한 방법은 아래 3가지 참고

1. 모두가 다 아는 공개된 정보를 확인도 안하고 질문부터 하는 사람
2. 내가 알아보고 실행해봤는데, 안되는 부분을 질문하는 사람
3. 남들이 시도하지 않아서 매뉴얼이 없는 것 같아서 그것이 가능한지 알아봐달라는 사람

https://brunch.co.kr/@mdmo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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