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runchbook/work-joy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직장을 내 몸처럼 여기는 분
- 직장을 믿었다가 배신당한 분
- 업무와 사생활 분리를 원하는 분
브런치소개
한 때 직장이 전부라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맡았던 업무에 과도하게 신경쓰느라 신경성 위염을 달고 살기도 했고, 모든 일과의 중심이 회사였습니다. 몇 년 간의 시행착오 끝에 그럴 이유가 하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직장을 생각하는 것 만큼 직장은 날 생각해주지 않더군요. 굳이 몸바쳐 조직에 충성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분들이 마인드 셋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이제는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