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자에게 편의점을 통째로 맡겼더니…

서울역에서 지갑을 찾아준 계기로
인연이 시작된 독고와 염 여사
그녀는 고마운 마음에 독고에게
매일 편의점 도시락을 주기로 했다.
그러다 불현듯 좋은 생각이 났다.
편의점 도시락이 아닌 편의점을
맡겨 보는 건 어떨까?
“ 우리 가게에서 새출발해요”
“나도 나를 모르는데… 믿을 수 있어요?”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이 있다!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책이 좀 기대되서 나중에 찾아서 읽어 볼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019590&memberNo=4400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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