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및 메일 쓰는 법에 대해 좋은 글입니다.
음. 저는 글쓰기에
1. 평상시에는 스트레이로 열거식으로 쓰되.
2. 쓴 글에서 핵심 내용만 별도 색상&진하기를 진행합니다.(진짜 중요하면 글씨 폰트 키움)
3. 그리고 받는 이에 따라 형식을 다르게 씁니다.
3-1. 시간이 없는 사람의 경우, 결론식
3-2.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 스트레이식
3-3. 동조를 해줘야하는 경우, 공감식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퇴고를 한번 이상 거친 뒤 메일을 보냅니다.
5. 옛날 죽간에 글을 적기위해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담아 썻던 것처럼 오늘날도 글에는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https://1boon.kakao.com/theabl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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