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글은 기사에서 발췌하였으며, 2017년도 기준
출처 :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75#rs
평가 대상은
1. 담발라 ‘페일세이프(Filesafe)’
2. 안랩 ‘MDS’
3. 엔피코어 ‘좀비제로’
4. 이월리서치 ‘스매시APT(SmashAPT)’
5. 트렌드마이크로 ‘딥디스커버리(Deep Discovery)’
6. 파이어아이 ‘NX’ 와 ‘EX’
7. 포티넷 ‘포티샌드박스(FortiSandbox)’
제조사(제품) | 제품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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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세이프 | 기 제품이 감염되거나 기존 방어 솔루션을 회피한 악성코드 컴출 특화 분석 차단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은 아니다.(분석과 탐지 중점) |
MDS | 에이전트 방식과 에이전트가 없은 에이전트리스 방식을 제공한다. 한국에 맞는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V3 백신 사용자는 기존 V3를 사용하며 엔드포인트 APT 대응 방식을 취할 수 있다. |
좀비제로 | 실시간 탐지 차단의 에이전트 방식이며 네트워크 패킷 분석 행위기반 탐지 제품이 연동 지원된다. 다만, 같은 라인업의 타제품에 비해 실행가능 가상머신 개수가 적고 네트워크 구간은 미러 방식으로만 구성 가능하다는 점은 단점으로 평가된다. |
스매시APT | —-내용 없음— |
딥디스커버리 | 여러 벤더들과 협력을 하고 있으며, 파이어아이와 양대 산맥의 APT 솔루션 |
NX&EX | 위와 동일. |
포티샌드박스 | 타 솔루션에 비해 포티샌드박스 수량을 충분히 보유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