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험 문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노랭이나 시중에 나온 기출문제 그리고, 윤쌤의 강의 내용과도 많이 달라요.
그래도 노랭이를 한 3번 정독하고 문제 한 6회분까지 풀고 가시는 분들은 여유롭고.
오히려 실무자도 풀기 어려울 정도로 좀 나왔습니다.
차주에 결과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결과 나오는 대로 확인해보고 별로면, 빅데이터 분석 기사로 전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다음 회차가 쉽게 나올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저는 글쎄요? 이제 취득한 사람이 많아서 쉽게 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에 정보처리기사가 5년마다 유형이 바뀌는데, 어렵게 바뀌고 나서도 다시 합격률이 거의 조정 안되었던 것처럼
똑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