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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1분] 유튜브 ‘노란 딱지’이어 구글, 느린 사이트에 ‘빨간 딱지’ 붙인다

크롬

현재 구글은 크롬에서 웹사이트 접속 시 빠르게 열리는 페이지와 느리게 열리는 페이지를 식별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별 방식은 여러가지로 검토중이며, 웹 사이트가 늦게 열리면 로딩 화면에서 ‘일반적으로(페이지를) 불러오는 게 느리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게 하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웹 페이지를 불러오는 속도가 늦었다면, 페이지를 열 때 표시되는 바 형태 로딩 진행률 표시에 빨간색으로, 빠르면 녹색으로 표시된다고 한다.

테스트 이미지

딱지가 붙게 되는 사용자에게는 개선을 해야되는 반 강제적인 의무가 붙여질 수 있다.

이를 두고 찬반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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