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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글-체인지그라운드] 인생 망하는 지름길 7가지

개인적인 평을하지만, 아래 Jpg 같은 일은 하지 않는게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본문 내용처럼 꼭 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살면서 목표가 없으면 어떠한가? 목표가 없다고해서 죽지는 않는다.

오히려 많은 목록을 만듦으로써 본인에게 부담감을 가지게 되어 시작조차 못하게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

1) 할 일 목록 만들기

신경 쓰이는 일을 적어서 객관적으로 보기만 해도 뇌에 걸리는 부하가 줄어들고 상황을 정리하는 힘이 증가한다고 한다. 목표를 세울 때 대단한 계획이 아니더라도 할 일 목록만 간단히 적어도 도움이 된다. 우리 뇌는 여러 가지 일을 머릿속으로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다 처리하지 못해도 우선 적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2) 해야 할 일과 하면 좋은 일 구분하기

할 일 목록에는 해야 할 일만 적어야 한다. 그 외에는 다른 곳에 적어두는 편이 낫다. 하면 좋은 일까지 목록에 모두 넣다 보면 목록이 길어지고 한정된 시간과 집중력을 넘어설 수 있다. 해야 할 일이 밀려나서도 안 된다.

3) 우선순위 매기지 않기

우선순위를 매기면 자신을 압박하게 된다. 우선순위를 매겼는데 먼저 정한 것을 제대로 끝낼 수 없다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자신에게 허용된 시간과 남은 집중력과는 무관하게 처리할 업무가 더 많이 남아 있고 늘어난다면 힘들어진다. 우선순위는 모든 할 일이 아닌 먼저 시작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과 일이 진척되는 것에 도움 되는 일 위주로 정해두는 게 좋다.

4) 실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

실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을 적는 것이 좋다. 제대로 판단할 수 없으면 신경 쓰이는 목록이 되어 버린다. 더 불안해질 수 있다. 불안감을 역으로 이용해 어떤 행동을 해야 걱정과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불안 목록으로 만들지 않기

해야 하는데 못하고 계속 목록에 남아서 방치되는 좀비 업무도 있다. 불쾌함을 회피하려는 심리 때문일 수 있다. 어떤 일을 끝내는 조건이나 마무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안을 느끼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나누어 편하게 실천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지나친 불안감에 사로잡혀 일을 놓아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일기 쓰기

무엇을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를 때는 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길게 쓸 필요 없이 그날 가장 실패한 일과 가장 감동한 일 그리고 내일 목표를 써보는 것이다.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감동한 일도 떠올리면 더 열심히 살고 싶은 의욕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실패와 반성만 기록하면 우울한 기분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감동한 일도 함께 쓰면 좋다. 사소한 습관이 쌓여 인생 전체를 바꾸는 기반이 된다.

출처 : https://content.v.daum.net/v/cw9NpcdG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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