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3월 23일2020년 3월 23일 작성자 Ray — 댓글 남기기책 오늘도 나는 책과 글을 읽으며 세상을 넘나든다. 어느날은 프랑스를 어느날은 벨기에를 다니며, 나의 정신은 넓은 바다속을 둥둥 떠다닌다. 오늘도 난 아름다운 글자와 문장 속에 풍덩 빠진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관용다음 글: 사랑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한병철, <에로스의 종말>에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